시설 소개

모두의 거실

모두의 거실이예요.아침에는 맛있는 밥을 먹는 공간이구요
쇼파든 바닥이든 내가 편한 곳을 찾아, 
편안한 자세로 책도 읽고 이야기도 나누고.
그러다 보면 소중한 인연도 만들어지겠지요? 

 테라스

거실 한 켠에 마련된 테라스 입니다. 
오늘 날씨는 어떤지 나가 보기도 하고, 커피 한 잔 들고 동네 사람 구경도 하고.
테라스에서 편안하게 종교 행렬도 볼 수 있구요, 옆집 할머니와도 '올라~' 인사 나눌수 있는 정겨운 공간이예요. 

욕실 

올라패밀리가 선물해준 강아지 샤워커튼에 씽끗 미소짓게 되는 메인 욕실과
늦은 밤 귀가에도 민폐 걱정 없이 씼을 수 있는 햇빛 짱짱한 작은 욕실입니다.
상황에 따라 여성/남성용으로 유동적으로 운영하기도 합니다.